[뉴스핌=김현영 기자]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C)가 유로존의 현행 그리고 향후 구제금융의 모든 요소에 대한 재평가를 촉구하고 나섰다.
호세 마누엘 바로소 EC 위원장은 4일(현지시간) EU정상들에게 보내는 서한에서 "유럽재정안정기금(EFSF)과 유럽안정매커니즘(ESM)에 관련된 모든 요소에 대한 신속한 재평가를 촉구한다"고 말하고 "이는 EFSF와 ESM이 (유로존 위기의) 전염 위험성을 처리할 수단을 보유토록 하기 위한 방안"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EC 대변인은 정례 브리핑을 통해 바로소 위원장이 말한 재평가는 구제금융의 규모를 포함한다고 밝혔다.
[Newspim] 김현영 기자 (kimhyun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