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코스피 지수가 오후 들어 낙폭을 키우며 2040선 아래로 밀리고 있다.
미국 경기둔화 우려로 투자심리가 극도로 위축된 가운데 외국인이 매도 물량을 늘리며 지수 하락을 주도하고 있다.
개인 투자자들이 5000억원 넘게 주식을 사들이고 있지만 낙폭을 줄이기엔 만만치 않은 모습이다.
4일 오후 1시 45분 현재 코스피는 전날보다 26.20포인트(1.27%) 내린 2040.06을 기록하고 있다. 장중 한때 2038.64까지 떨어지기도 했다.
수급 측면에서는 외국인이 사흘째 '팔자'에 나서며 4449억원 순매도하고 있고, 기관도 730억원가량 매도 우위다. 반면 개인은 5184억원어치 순매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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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