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한국금융지주 자회사인 한국투자증권(대표이사 유상호)은 원금손실 가능 지수를 없앤 부자아빠 파워스텝다운 ELS 2087회를 포함한 ELS 9종을 총 825억 한도로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오는 9일까지 모집하는 이번 부자아빠 ELS 2087회(100억 한도)는 KOSPI200지수, HSCEI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6개월 단위 파워스텝다운형 상품으로 투자기간 동안 원금손실 가능 지수를 관측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만기 시점에 두 기초자산의 주가가 최초기준가의 60%만 넘는다면 30.0%(연 10.0%) 수익이 지급된다. 조기 상환 기준은 최초기준가격의 90%로 이후 5%씩(90%, 85%, 85%, 80%, 60%) 낮아진다.
이대원 한국투자증권 Equity DS부 부장은 “글로벌 리스크가 해소되지 않은 가운데 변동성 장세가 지속되면서 하락 리스크에 강점을 지닌 상품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다”며 “ELS 2087회는 투자기간 동안 원금손실 가능 지수 관측이 없는 상품으로 불안한 시장상황에 적합한 투자대안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같은 기간에 삼성전자/KT&G, KOSPI200/HSCEI, OCI/SK, 하이닉스/한화케미칼, LG디스플레이/GS건설, 삼성화재/LG, 두산/GS 등 다양한 기초자산의 ELS 9종을 825억 한도로 모집하며 최소 가입한도는 100만원이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www.truefriend.com)나 고객센터(1544-5000)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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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