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온라인 설문조사기업 두잇이 '소셜커머스 고객만족도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용자 63%가 상품구매 시 할인율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설문조사는 지난달 6일부터 19일까지 2주간 소셜커머스 모음사이트 10개 업체와 50여개 파워블로그에서 동시 진행됐다.
조사결과 소셜커머스 이용고객은 남성(39%)보다 여성(60%)이 많았고, 연령대는 20대가 41%로 가장 많았다.
직업군으로 살펴보면 초중고생과 대학생, 대학원생을 포함한 학생(47%)과 사무직(13%), 전업주부(5%) 순으로 이용도가 높게 나타났다.
사이트 접속방식에 대해서는 '습관적으로 사이트에 직접 접속한다'가 34.5%로 1위를 차지했다.
또한 상품구매 시 중요하게 생각하는 질문에는 할인율(63%)이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고 이어 상품의 질(57%), 소셜커머스 업체 신뢰도(34%) 순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환불정책의 만족도에 대해서는 41%가 보통이라고 답변했고, '그렇지 않다'가 20%를 차지했다.
이는 최근 공정위가 소셜커머스 업체를 통신판매업자로 법적 지위를 명확하게 밝힘에 따라 '7일 환불정책'을 보장받은 상황에서 아직도 존재하는 환불절차 등의 불편함 등이 나타낸 결과로 생각된다.
판매상품에 만족도 높은 업체로는 쿠팡이 83점으로 1위를 차지했고 티켓몬스터가 78점, 위메프가 59점으로 그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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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