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교육업체 디지털대성의 2분기 실적이 크게 개선됐다.
1일 디지털대성에 따르면, 2분기 영업이익이 12억7000만원으로 전분기에 비해 3332%나 증가했으며, 매출액은 135억5800만원으로 전분기 대비 25% 늘어났다.
상반기 누적 실적 역시 영업이익이 13억700만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577% 불어났고, 상반기 누적 매출액도 244억4700만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68% 신장됐다.
디지털대성의 2분기 및 상반기 실적이 크게 향상된 것은 학원사업 부문의 호조가 크게 기여한 것이라고 회사측은 분석했다.
디지털대성은 신장된 상반기 실적을 바탕으로 동영상 및 스마트러닝 사업 등 신성장동력 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회사측은 "SK텔레콤과의 스마트러닝 사업이 지난 7월 중순, 태블릿 PC를 기반으로 하는 교육 플랫폼인 'T스마트러닝' 사업으로 본 궤도에 올랐다"며 "'대성 마하S 중등수학'뿐 아니라 다양한 입시과목 콘텐츠 및 문제은행을 연구 개발해 공급하고, 수능 점수별 대학 배치표와 진로상담 서비스를 스마트폰에 구현하는 애플리케이션도 출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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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