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기락 기자] 현대차그룹이 문화예술활동 지원에 따른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현대자동차그룹은 지난 30일, 서울 양재동 사옥 대강당에서 전국 18개 아동복지시설의 문화공연팀이 한자리에 모여 공연을 선보이는 ‘2011 아트드림 페스티벌’을 가졌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현대차그룹의 복지시설 대상 문화예술활동 지원사업으로 지난 1년간의 활동 및 성과를 공유했다.
이에 따라 오케스트라, 퓨전관현악, 차임벨/핸드벨, 판소리, 합창, 난타, B-boy, 그룹사운드 등 다양한 문화예술 동아리가 참가해, 공연을 선보이고 즐기는 축제의 무대로 열렸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4년간 프로젝트를 진행한 결과 외부초청공연을 할 정도로 실력이 좋은 동아리는 물론 예술계학교에 진학하는 아이들이 많아지는 등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기 시작한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아트드림 프로젝트가 처음 도입된 2007년 이래 지금까지 만 4년 동안 총 1600명의 아이들이 이들 동아리에 참여해 활동했으며, 앞으로도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현대차그룹은 아트드림 페스티벌 이외에도 ‘예술(art)’을 통해 어린이들이 미래의 ‘꿈(dream)’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아트드림(Art Dream)’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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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