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현영 기자] 아일랜드 중앙은행이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0.1%포인트 하향조정했다.
아일랜드 중앙은행은 소비자 수요의 감소를 토대로 올해 국내총생산(GDP) 전망치를 이전 0.9%에서 0.8%로 내린다고 29일(현지시간) 밝혔다.
다만 이는 국제통화기금(IMF)이 발표한 아일랜드의 GDP 전망치 0.5%를 여전히 상회하는 수준이다.
수출부문의 호조에도 불구하고, 국내 소비자 지출이 계속해서 감소하여 아일랜드 경제의 성장률이 둔화될 것이라는 설명이다.
이에 대해 중앙은행은 올해 소비자 지출이 2.4% 위축된 후 내년에는 0.6% 감소할 것을 내다봤다.
한편 올해 소비자물가(CPI) 상승률 또한 이전 2.2%에서 2.0%로 낮추어 잡았다.
내년 GDP 전망치 또한 이전 2.2%에서 2.1%로 하향 제시했다.
[Newspim] 김현영 기자 (kimhyun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