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기락 기자] 닛산의 전기차, 리프가 미국에서 최고 안전 등급을 획득했다.
한국닛산은 29일 리프가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에서 실시한 신규 신차평가 프로그램(NCAP)의 안전성 평가에서 전기차 사상 최초로 별 5개의 최고 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도로교통안전국이 2011년형 모델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평가는 정면 충돌, 측면 충돌 등으로만 나눠졌던 기존의 안전도 평가에서 전복 상황, 종합 평가 등의 항목이 추가됐다.
브라이언 캐롤린 닛산 북미 판매 및 마케팅 총괄 부사장 “닛산의 리프는 전기차 사상 최초로 NCAP에서 별 5개의 안정성 평가를 받은 자동차와 동시에 지구상에서 가장 안전하고 혁신적인 자동차”라며 평가 결과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한편, 올해 영국과 네덜란드 등 일부 유럽에도 선보일 리프는 배기가스가 전혀 없는 세계 최초의 양산형 전기차로 한번 충전으로 175km 거리를 주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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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