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일본 증시가 미국 부채협상 우려와 엔화 강세로 인해 하락했다.
28일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전날 종가보다 145.84엔, 1.45% 하락한 9901.35엔으로 장을 마쳤다.
종가 기준으로 7거래일만에 1만엔 선이 무너졌다.
이날 1% 이상 갭하락 하며 9936.97엔으로 장을 시작한 닛케이지수는 이후 낙폭을 확대하며 장중 한때 9800엔 선까지 밀렸다.
미국의 부채협상이 난항을 겪으며 미국의 디폴트 우려가 투자자들의 심리에 악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또한 계속된 엔화 강세 역시 수출업종의 실적 부담으로 다가오며 하락세를 부추겼다.
다만 오후들어 단기낙폭 과대에 따른 반발 매수세가 들어오며 낙폭을 다소 줄였다.
한편, 토픽스 지수 역시 전날보다 10.74포인트, 1.25% 내린 848.37로 마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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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