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2시 42분 현재 SK컴즈는 5% 안팎의 내림세를 기록중이다.장중 9% 이상 급락하기도 했다.
이날 SK컴즈는 "내부 모니터링을 통해 확인한 결과, 지난 26일 해킹에 의해 고객정보가 일부 유출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SK컴즈 측은 수사기관 및 관계기관에 즉시 조사를 의뢰한 상태다.
SK컴즈에 따르면, 이번 해킹으로 아이디, 이름, 핸드폰 번호, 이메일 주소, 암호화된 비밀번호, 암호화된 주민등록번호 등이 노출됐다.
주형철 SK컴즈 대표는 발표문을 통해 “이번 일과 관련해 고객들께 다시 한번 고개 숙여 사과 드린다”며 “재발방지와 고객피해 최소화를 위해 회사의모든 역량을 기울일 것과 조속한 원인파악 및 고객정보 회수를 위해 수사기관과의 적극적인 협조를 약속했으며, 추후 수사기관 및 관계기관의 사실 확인을 바탕으로 자세한 내용을 고객들께 설명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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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