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농협유통은 채소와 과일류 품목별 가격이 혼조세로 전년도 시세를 회복중이라고 밝혔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배추와 대파는 출하작업과 품질 저하 등으로 공급량이 감소세를 보이며 배추는 전주대비 21.4% 오른 8500원, 대파도 전주대비 21.4% 오른 1700원을 기록했다.
또한 무는 장마 영향으로 공급량 감소세를 보였으나 소비량은 일정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격은 전주대비 50.5%나 오른 2980원이다.
이에 반해 백오이는 장마영향으로 감소됐던 공급량이 점진적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지만 소비량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양파, 감자는 공급량과 소비량이 일정수준 유지되고 있다. 가격은 전주와 동일하게 양파(3kg)가 3900원, 감자(1kg)는 1980원이다.
백오이와 포도는 가격 할인행사가 진행중이다. 백오이(3입)는 1900원, 포도(1.5kg)는 8900원이다.
또한 수박과 토마토도 소비량과 공급량이 감소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수박은 전주대비 600원 내린 1만6900원, 토마토(4kg)는 전주대비 2600원 오른 1만4500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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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