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문형민 기자] 현대제철 노사가 올해 임금협상을 마무리했다.
28일 현대제철에 따르면 당진제철소 노조는 지난 27일 총조합원 2496명 가운데 2315명(92.83%)이 잠정합의안 찬반투표에 참가, 찬성 61.72%(1430명), 반대 37.38%(866명), 무효 0.91%(21명)로 잠정합의안을 가결시켰다. 이에 사측과 조인식을 열었다.
앞서 지난 21일 인천·포항 공장 노조는 57.17%의 찬성률로 잠정합의안을 가결했다.
현대제철의 잠정합의안은 ▲ 기본급 5만원(2.93% 인상) ▲ 정기승급 2만1452원(1.3% 인상), 교대수당 3만원 ▲ 성과금 300% (200%는 타결시, 100% 연말지급) ▲ 노사격려금 200만원(타결시 지급) ▲ 생산장력격려금 100만원 ▲ 경영목표달성격려금 200만원 ▲ 무재해추진격려금 30만원 ▲주식 20주(추석 전 지급)등이다.
또한, 기타 지급사항으로 ▲ 지역활동지원비 70만원 ▲ 유류지원비 30만원 ▲ 교대자복리후생비 10만원에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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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문형민 기자 (hyung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