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영국 경찰이 '룰즈섹'과 '어나너머스'의 해킹 혐의와 관련해 스코틀랜드에 거주하는 10대 청소년을 체포했다고 주요 외신들이 27일(현지시간) 일제히 보도했다.
영국 경찰은 이번에 체포된 청소년은 18살로 "토피어리(TOPIARY)"라는 닉네임을 사용하고 있으며 룰즈섹과 어나너머스의 대변인으로 활동했다고 밝혔다.
영국 경찰은 또한 링컨셔에 거주하는 또 다른 17세의 청소년 역시 해킹 그룹과의 연계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보다 앞서 비슷한 혐의로 영국 경찰에 체포된 19세 청소년은 오는 8월 말 법정에 설 예정이며 또 다른 16세 청소년 역시 추가 조사가 끝나면 비슷한 시기에 법원의 판결을 받을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