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강혁 기자] 이혜린 KTB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28일, 대웅제약의 하반기 견조한 실적 달성이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만2000원을 유지했다.
그는 "우루사 가격이 8월부터 10% 가량 인상 예정이라 연간 40억원 내외 매출 증가 예상된다"며 "7~8월 바이토린(MSD, 고지혈증치료제)과 심비코트(ASZ, 천식치료제) 코프로모션 시작으로 연간 50억원 이상의 수수료 수익을 얻을 것"이라 설명했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 내용.
특허만료 및 기등재 목록정비 약가인하 영향을 OTC 가격인상과 신규 코프로모션 계약으로 make-up함에 따라 우려와 달리 실적 견조할 전망. 매수 관점 유지함.
1) 2Q 매출액 전년동기비 2.8% 증가, 영업이익은 11.3% 감소(K-IFRS 단독 기준)
① 매출액 당사 추정치와 컨센서스 부합하는 양호한 수치
▪ 전년동기에 도입 시작된 ‘프리베나’, ‘둘코락스’ 매출이 부진, 2품목 제외한 성장률은 6.4%로 우수
▪ ‘우루사’, ‘글리아티린’, ‘알비스’, ‘가스모틴’등 기존 주력 제품 매출이 예상보다 양호.. 4품목 합산 매출액 전년동기비 16% 성장, 전분기비로도 3% 성장. 쌍벌죄 시행 이후 오리지널 의약품 처방 선호 현상에 기인. 2Q 동사 원외처방 조제액 성장률은 9.2%
▪ 특히 ‘우루사’ 매출성장률(+42%)이 두드러졌는데, TV 광고와 가격인상전 선구매 효과에 기인
② 영업이익 당사 추정치 4.5% 하회, 컨센서스에는 부합
▪ 영업이익률 12.2%로 전년동기비 1.9%p 하락, 전분기비로는 1.4%p 상승
▪ 매출원가율 전년동기비 0.8%p 상승했으나, 전분기비 1.7%p 하락. 전분기비 개선은 수수료 수익 증가와 ‘우루사’, ‘알비스’와 같은 원가구조 좋은 자체 제품 매출 확대 영향
▪ 판관비율 YOY +5.9%p, QOQ -0.2%p, 3분기 연속 32~33% 수준으로 안정화. 전년동기의 경우 전사적 판관비 절감 노력이 집중된 비정상적 기간으로 비교 무의미
③ 순이익 전년동기비 흑전, 전년동기 일회성의 부가세 및 법인세 추징금(300억) 반영 영향
2) 하반기 실적개선 요인 발생: 3Q, 4Q 매출액, 영업이익 추정치 각각 기존 대비 2~3% 상향
① ‘우루사’ OTC 가격 8월부터 10% 가량 인상 예정. 연간 40억원 내외 매출 증가 예상
② 7~8월 ‘바이토린’(MSD, 고지혈증치료제)과 ‘심비코트’(ASZ, 천식치료제) 코프로모션 시작. 연간 50억원 이상의 수수료 수익 수취 예상
▶ Valuation
목표주가 52,000원, 투자의견 BUY 유지
1) 2Q 실적과 하반기 실적 상향요인 반영 결과 ‘11~12년 추정 EPS 4% 내외 상향 조정 목표주가는 기존 52천원 유지. ‘11~12년 추정 평균 EPS에 Target PER 9배 적용
2) 상승여력 23%로 투자의견 BUY 유지. ‘11년 예상 PER 7.6배로 저평가 매력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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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강혁 기자 (ik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