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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패션, 하반기에도 내가 제일 잘나가~" - 이트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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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정탁윤 기자]  이트레이드증권은 28일 LG패션에 대해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각각 3295억원과 453억원으로 예상했다.

이 증권사 양지혜 연구원은 "여성복의 경우 연초 목표치 달성 이상의 호조세를 보이고 있고 스포츠 의류 라푸마의 고성장이 지속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하반기에도 흔들림없는 구조적인 성장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 내용이다.

2분기 매출액 3,295억원, 영업이익 453억원(K-IFRS) 예상


2분기 매출액과 조정영업이익(매출총이익-판관비, K-GAAP기준), 영업이익(K-IFRS)은 각각 3,295억원(+18.8% YoY, +2.9% QoQ)과 446억원(+27.8% YoY, +30.6% QoQ), 453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다. 이는 시장 컨센서스 매출액과 영업이익 각각 3,234억원과 437억원에 충분히 부합하는 수치이다.

여성복 연초 목표치 이상 달성 호조세, 스포츠 의류 라푸마의 고성장 지속

1) 여성복 및 스포츠의류:
여성복 헤지스레이디스가 큰 폭의 매출성장세(60%YoY 추정)로 연초 계획 대비 20%정도 넘어선 실적을 기록하고 있고, 질바이질스튜어트가 신규 라인 확장과 가두점 확대(명동점, 삼청동 등)로 올해 전년대비 50% 성장한 440억원 매출을 달성할 전망이다. 스포츠에서는 아웃도어 브랜드 라푸마가 캐주얼라인을 확대하고 매장효율성을 강화하여 30%대의 높은 성장세를 지속할 전망이다.
2) 기타(잡화):
동사는 '10년 2월 영국의 부츠 브랜드 '헌터'와 독점 수입영업 계약을 체결하고 판매를 시작했다. 올해 지난 4,5월부터 이른 장마가 시작되었고, 최근에도 굳은 날씨로 인해 레인부츠 판매량이 급증하였는데, 4,5월 기준으로 전년대비 매출이 평균 300%이상 성장한 것으로 추정된다. 하반기에도 스니커즈, 플랫슈즈 등 새로운 라인을 추가하여 공격적으로 영업을 강화할 것으로 예상한다.
3) 중국 사업:
중국 내 소득수준 향상되면서 고급 브랜드에 대한 수요도 크게 증가하고 있어, 동사는 자체적인 브랜드력을 바탕으로 중국시장 공략을 보다 가속화할 전망이다. 지난해 상해 1곳에 불과했던 'TNGT'가 2분기에 심양, 항주, 소주 등 총 9개의 매장을 오픈했고, 연말까지 20개점을 확보할 계획이다. 라푸마 매장도 연말 30개까지 확대하고, 로열티를 받는 헤지스 매장도 100개까지 늘어날 계획이다.

목표주가 58,000원으로 상향, 하반기에도 흔들림 없는 구조적인 성장 전망
하반기에도 가치 지향적 소비 호조 및 신규 브랜드와 매장수 확대에 따른 고성장으로 동사의 차별화된 실적이 더욱더 두드러질 전망이다. 따라서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47,000원에서 58,000원으로 상향한다. 목표주가는 높은 외형 성장에도 이익 개선까지 가능한 구조적인 성장 국면에 접어들었다는 점에서 12개월 Forward EPS 4,575원에 최근 4년 평균 PER 10.7배 대비 20% 할증 적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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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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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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