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뉴욕시간) 미국 에너지정보청(EIA)는 지난주(7월 22일) 원유 재고가 170만배럴 감소 전망과 달리 230만배럴이 증가한 3억 5403만배럴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EIA는 또 휘발유 주간재고의 경우 40만배럴 증가 예상을 상회한 102만배럴이 늘며 2억 1348만배럴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난방유와 디젤을 포함한 정제유 재고도 190만배럴 증가 전망을 훨씬 상회한 339만배럴이 늘어 1억 5185만배럴로 조사됐다고 덧붙였다.
또 WTI의 선적항인 오클라호마주 쿠싱지역 원유재고는 43만배럴이 늘어난 3710만배럴로 집계됐다.
지난 주 정유시설 가동률은 2.0%포인트가 하락한 88.3%로 조사됐다.
한편 전일 미석유협회(API)는 지난 주 원유재고가 400만배럴이 늘고, 휘발유 재고는 63만 9000배럴이 감소했다고 밝혔다. 정제유는 290만배럴이 증가한 것으로 전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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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