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이강규 특파원]델타항공이 연료비 상승 영향으로 예상을 밑도는 분기 실적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델타항공은 27일(뉴욕시간) 특별 항목을 제외한 2분기 순익은 주당 43센트로 전문가들의 예상치인 주당 44센트를 소폭 하회했다고 발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전년대비 12% 증가한 91억5000만달러로 집계됐다.
2분기 영업경비는 연료비가 36% 늘어나면서 19%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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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이강규 기자 (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