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신텍은 지난 20일 한국전력공사로부터 아랍에미레이트(UAE) Braka 원자력발전설비의 보조증기보일러(Auxiliary Steam Boiler)에 대한 낙찰자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향후 공급지역은 해외(UAE)로 본선인도가격(FOB) 조건으로 한 계약예상금액은 약47억원 규모가 될 전망이다. 이번 낙찰자 선정 결정은 본 계약 체결 전 단계로 정식계약 체결 후 원자력 발전설비 보조증기보일러 (Auxiliary Steam Boiler)를 공급할 계획이다. 계약기간은 2016년3월 15일끼지 납기완료 예정이다.
신텍 관계자는 "발전/산업용 보일러 설비공급에 대한 국내 및 해외 Project의 참여 실적과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낙찰자로 선정되었으며 이번 선정으로 당사가 신규사업으로 추진 중인 원자력 발전분야에 진출할 수 있는 교두보가 마련됐다"고 말했다.
신텍은 향후 원자력발전소의 보조기기(BOP)분야로 공급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신텍은 최근 남부발전이 지난달10일 착공식을 개최해 2015년 준공을 목표로한 세계 최초 초임계압 순환유동층(CFBC) 보일러인 삼척그린파워 1,2호기 보일러 주설비 계약자로 선전된 바 있다. 창사이래 단일 프로젝트로는 최대 수주금액이다.
신텍 관계자는 "주력핵심 사업분야인 플랜트사업을 기반으로 향후 화공, 해양, 신재생에너지 및 원자력사업분야로 매출다변화를 통한 지속성장을 지속해나갈 것이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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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