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기락 기자] 한국GM이 쉐보레 창립 100주년을 맞이해 100일간 파격적인 마케팅에 돌입한다.
한국GM은 오는 11월 3일로 100주년을 맞이하는 쉐보레의 100번째 생일을 고객들과 함께 축하하고, 고객 성원에 감사하는 파격적인 마케팅을 펼친다고 27일 밝혔다.
회사 측은 이날부터 ‘쉐보레 어메이징 센테니얼(Centennial: 100주년) 페스티벌’을 열고 11월 3일까지 100일 동안 쉐보레(알페온 포함) 차량 구매고객 및 전시장 방문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각 100명에게 스위스 여행상품권과 순금 쉐보레 보타이(쉐보레 엠블럼)를 증정한다.
행사 기간 동안 차량 구매고객(출고일 기준)을 대상으로 자동 응모를 통해 매일 한 명씩 총 100명의 구매고객에게 2인 여행이 가능한 500만원 상당의 스위스 여행 상품권을 제공한다.
또 전시장 방문 고객이 응모권을 작성하면 매일 한 명씩 총 100명을 대상으로 100만원 상당의 순금 쉐보레 보타이를 증정한다. 온라인 상담신청 고객 중 추첨으로 선정된 100명에게도 쉐보레 기념품 등의 푸짐한 선물이 제공된다.

마이크 아카몬 한국GM 사장은 “카레이서의 순수한 열정으로 탄생한 쉐보레 브랜드는 GM의 자동차 기술혁신과 해외시장진출을 이끌어 온 대표주자로 지난 3월부터 한국 고객들을 만나고 있다”고 밝혔다.
안쿠시 오로라 한국GM 판매·AS·마케팅부문 부사장은 “100년 전통의 글로벌 브랜드이자 판매량에서 단일 브랜드로 세계 4대 브랜드 중 하나인 쉐보레가 한국시장 진출 4개월 만에 점유율 10%를 돌파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GM은 이번 100주년 이벤트를 중심으로 강력한 브랜드 이미지 구축을 꾀하고 올 하반기 중 쉐보레 첫 글로벌 중형 세단 말리부 및 알페온 e어시스트, 콜벳 등을 차례로 선보이며 시장 공략을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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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