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주성엔지니어링이 증권사의 하반기 실적 불확실성 확대 평가에 약세를 보이고 있다.
주성엔지니어링은 27일 오전 9시 17분 현재 전일 종가 대비 400원(2.56%) 내린 1만5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매도상위 창구는 키움증권 우리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키움증권이다.
정영우 한국투자증권 수석연구원은 이날 주성엔지니어링에 대해 하반기에 예상보다 반도체와 액정표시장치(LCD) 장비 사업의 어려움을 예고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2만4000원에서 2만500원으로 하향조정했다.
그는 "주요 매출처인 하이닉스가 올해 계획한 3조4000억원의 설비투자 중 62%를 상반기에 이미 집행해 하반기 투자수혜폭은 감소할 것"이라며 "LG디스플레이의 LCD 증착장비(PECVD) 발주 역시 5조원에서 4조원으로 감축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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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