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일회성 사회공헌을 지양하고 지속 가능한 봉사 활동으로 추구한다.
신한금융투자 관계자는 “문화예술에 대한 지속가능한 사회공헌활동은 우리 회사에 대한 고객의 관심과 사랑을 소외된 이웃들과 함께 나누자는 취지에서 진행되고 있다”며 “우리 사회 전반의 문화적 소양을 높이는 것이 목표다”고 말했다.
신한금융투자의 문화예술 지원은 크게 △본점 전시회 △문화 예술인 지원 △지역사회 공헌 △문화예술 행사 후원으로 나눌 수 있다.
신한금융투자 여의도 본점 1층 로비 공간과 옥외 공간은 문화예술 작품 전시를 가능케한다. 실제 구족화가 작품전을 비롯해 각종 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이 전시공간은 영세한 문화예술인에게 작품 전기 공간으로도 제공된다. 여의도 지역 거주 및 근무자들은 이 곳 전시관의 작품을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또 신한금융투자는 야외 공간에서 음악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KBS VJ콘테스트를 후원하는 등 청소년들의 참여하는 문화예술 행사를 지원한다.
지속적으로 실천해오고 있는 사회공헌으로 사랑의 연탄 후원이 꼽힌다. 올해는 지난 1월13일 이휴원 신한금융투자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의 연탄 2만장을 후원했다.
이휴원 사장을 포함한 임원봉사단 5명과 신입사원 88명은 당시 체감기온 영하 15도를 밑도는 매서운 추위에도 직접 배달을 했다.

사회공헌활동이 지속되는 이유로 임원들의 참여 독려가 꼽힌다. 신한금융투자는 지난해 3월 ‘사회공헌 임원실천단’을 발족해 임직원이 먼저 봉사에 나서는 문화를 구축하고 있다.
사회공헌 임원 실천단은 이휴원 대표이사를 비롯한 신한금융투자 임원 20명이 주축이 된 봉사모임으로 기업문화조직인 '영리더'와 신입사원이 함께한다.
또 다른 신한금융투자 관계자는 “지속가능한 사회 공헌은 신한금융그룹의 기업문화이며 그룹 차원의 공유가치체계인 신한웨이(WAY)를 직접 실천하기 위해 ‘사회공헌 임원실천단’을 결성했다”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고객중심(Customer-oriented)의 핵심가치를 실현하기위해 지속적인 활동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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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