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G마켓이 국내 중소 영세 사회적기업의 제품을 적극 알리고 생활 속에서 나눔 문화를 확산하자는 취지로 '착한 소비 365' 코너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 코너는 사회적기업이 만든 상품을 구매하는 착한 소비를 365일 지향하고 사람의 체온을 뜻하는 36.5도를 상징해, 공동체적 소비를 촉진하자는 의지를 담고 있다.
현재 총 50여 개 사회적기업이 친환경 식품, 착한 소비 아이디어 상품, 공정무역 상품 등350여 종의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서라벌 찰보리빵 30개입'(1만 4800원), '친환경 라이스칩 5종 세트'(1만원), '유기농 텃밭 사남매'(1만 2000원), '페트병 재생 가방'(2만 9000원) 등이 있다.
김주성 G마켓 사회공헌팀 팀장은 "국내 사회적기업들은 대부분 영세한 중소사업자들이며, 판로에 애로사항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번 코너를 통해 온라인 판매가 활성화돼 중소 사회적기업들이 큰 회사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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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