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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황숙혜 특파원] 생명공학 업체 휴먼 게놈 사이언스(HGSI)가 루푸스 치료제 벤리스타의 긍정적인 반응에 힘입어 탄탄한 이익 성장을 보일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
콜린스 스튜어트는 휴먼 게놈의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35달러에서 37달러로 높였다. 지난 6월 벤리스타의 주간 평균 판매 규모가 105만달러로 4월 30만달러, 5월 60만달러에서 본격적으로 속도를 내기 시작했다는 평가다.
의학계에서 벤리스타가 루프스 치료의 개념을 근본적으로 바꾸는 약품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이에 따라 휴먼 게놈의 중장기 이익 전망이 대폭 상향 조정될 것이라는 기대다.
베어드 역시 벤리스타가 휴먼 게놈의 이익을 크게 늘리는 촉매제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시장수익률 상회’ 투자의견을 유지했다. 향후 수 분기에 걸쳐 깜짝 실적이 펼쳐질 가능성이 큰 만큼 매수 후 보유하는 전략이 유효하다는 판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