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도쿄 외환시장에서 달러/엔은 오전 11시 30분 현재 78.24/27엔으로 뉴욕시장 종가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앞서 일시 77.883엔까지 4개월 최저치로 하락했던 달러/엔은 개입 관측 속에 손절매수세가 등장하면서 순식간에 78.75엔까지 '원빅(1엔)' 가까이 폭등 양상을 보였으나, 이내 상승 시도가 수그러들면서 다시 보합권으로 돌아섰다.
딜러들은 달러.엔이 바닥에서 반등한 뒤 78.20/30엔 선의 구간을 돌파하면서 손절매수세가 등장해 이내 78.60/70엔까지 끌고 올라갔지만 별다른 외환시장 개입 소식이 나오지 않자 다시 뉴욕시장 후반 수준으로 후퇴했다고 전했다.
[뉴스핌 Newspim] 김사헌 기자(herra7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