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블랙베리로 유명한 캐나다의 휴대폰 제조사 리서치인모션(RIM)이 2천 명의 직원을 감원한다.
RIM은 25일(현지시간) 회사의 장기적 발전을 위해 2천명의 인력을 감축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력 감축은 전 세계 직원들을 대상으로 실시될 예정으로, 전체 인력 중 10%에 달하는 인원이 감원될 예정이다.
이번 감원은 비용 절감을 통한 경쟁력 강화를 위한 결정이란 분석이다. 특히 애플의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 시장에서의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한 선택이란 관측이 나오고 있는 상황.
경영진 역시 교체될 예정이다. 현재 최고영업책임자(COO)인 돈 모리슨이 자리에서 물러나고 그의 역할이 2개로 나뉠 예정이다. 모리슨 COO는 이미 지난 6월 병가를 낸 상태다.
한편, RIM은 이미 지난달 말 200명의 본사 직원을 감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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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