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기락 기자] 한국GM이 미래 자동차 꿈나무 육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국GM은 26일부터 29일까지 3박 4일간의 일정으로 충청남도 천안시에 위치한 상록리조트에서 열리는 ‘2011 대한민국 오토 사이언스 캠프’를 후원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한국GM 부평 본사 홍보관에서 진행된 입소식에는 마이크 아카몬 한국GM 사장을 비롯해 이진석 과학기술인재관이 참석, 이번 캠프에 참가하는 어린이와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갖고 이들을 격려했다.
입소식 이후 캠프 참가 학생들은 자동차 공장을 견학했다. 또 제너럴 모터스(이하 GM)의 글로벌 디자인센터의 하나인 한국GM 디자인센터를 방문해 자동차 디자이너들이 직접 현장에서 활동하는 모습을 둘러봤다.
특히, 이번 오토 사이언스 캠프에는 차세대 동력원으로 각광받고 있는 전기차에 대한 특강과 GM의 최첨단 전기차 ‘쉐보레 볼트(Chevrolet Volt)’ 시승 행사가 계획돼 있어 어린이들이 친환경 대체연료 자동차를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이번 캠프에 참가한 학생들 중 성적이 우수한 학생 및 우수 조에는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상, 한국GM 사장상, 장려상 등을 시상하고 소정의 기념품을 전달할 계획이다.

아카몬 사장은 “한국GM은 미래의 꿈나무들에게 자동차 과학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 매년 대한민국 오토 사이언스 캠프를 후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또 “이번 캠프에 참가한 아이들 모두 다양한 자동차 과학원리를 체험할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을 통해 보다 창의적이고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진석 과학기술인재관은 “이번 캠프를 통해 아이들에게 자동차의 과학원리를 폭넓게 이해시키고, 한국 자동차 산업의 미래를 이끌어 갈 수 있게 꿈을 심어준다는 점에서 이번 캠프는 그 의미가 무척 크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캠프는 교육과학기술부가 주최하고, 한국GM이 공식 후원하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올해 7회째를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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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