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 애플이 iOS 4.3.5 버전을 공개했다. 지난 16일 iOS 4.3.4 버전을 공개한지 열흘여만에 새버전이다.
26일 아이튠스와 주요 외신에 따르면 애플은 보안 문제로 iOS 4.3.5 버전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애플의 이번 업데이트는 지난 버전 공개 후 하룻만에 탈옥된(jailbroken) 폰이 발견된데 따른 기존에 없던 발빠른 대응으로 향후 애플이 탈옥에 대해 강력은 대응을 할 것이라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이번 업데이트 발표 후 네티즌들은 "기존 애플은 탈옥을 막기 위해 이런식의 연속적인 패치를 한 경우가 없었다"며 "전과 다르게 4.3.4업데이트가 나오고 얼마 지나지 않고 연속적인 패치가 이루어진 것으로 보아 앞으로 애플이 탈옥에 전면 대응할 가능성도 있다"고 예상했다.
한편, 미국 씨넷 등 외신들은 해킹 프로그램 'PwnageTool'은 iOS 4.3.4 버전이 돌아가는 단말기 중 아이패드2만 뺴고 모두 탈옥시킬 수 있다며 애플 iOS 4.3.4 버전이 기존 웹기반 탈옥툴 등에 이용됐던 보안취약점을 고치는 업데이트로 공개됐지만, 실은 그 스스로 이미 탈옥된(jailbroken) 상태였다고 보도한 바 있다.
이번 업데이트 가능한 기기는 iPhone 4(GSM 모델), iPhone 3GS, iPad 2, iPad, iPod touch(4세대), iPod touch(3세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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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