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미래에셋증권이 고령화 사회에 대한 관심으로 연금 사업에 지속적으로 투자해 온 것은 가족, 이웃들과 함께 살아간다는 '상생의 기업문화' 덕분이었다.
박현주 회장 이하 미래에셋그룹 임직원들이 인구 고령화에 대한 사회 문제를 발 빠르게 인식하고 이에 대한 해결책이 될 수 있는 금융 상품으로 모두를 위한 경영철학을 이어가고 있는 것도 공동체 의식이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터.

이같은 공동체 의식의 실천으로 미래에셋증권은 여러 농어촌 마을과의 인연의 끈을 이어가며 나눔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특히 충남 웅도 어촌계와의 인연은 무엇보다도 남다르다.
지난 2006년 11월 미래에셋증권은 충남 서산시 대산읍 웅도리와 '어촌사랑 1사 1촌 자매결연'을 통해 마을을 위한 여러 활동들을 이어오고 있다. 회사 임직원으로 구성된 봉사단을 발족시켜 어촌계와 함께 마을 편의시설 개선, 갯벌 청소 봉사활동, 어촌 특산물 구매, 임직원 가족의 어촌방문 체험활동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 것.
미래에셋증권 임직원들은 지난 5월 어버이날에도 마을 어르신들을 위한 잔치를 열고 카네이션과 함께 의료기기를 선물로 전달했으며, 마을 주변 및 바닷가 정화 활동을 통해 생활폐기물과 폐어구 등 5t가량의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강상신 미래에셋증권 사회공헌팀장은 "1사1촌 활동은 단순한 봉사활동 차원을 넘어 나눔과 상생을 추구하는 미래에셋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이라며 "미래에셋증권은 앞으로 보다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과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웅도리와의 소중한 인연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미래에셋그룹이 글로벌 금융사로서의 꿈을 키워가듯이 상생의 문화역시 국내·외를 막론하고 다양하게 펼쳐지고 있다.

이날 임직원들은 베트남 현지 환자 약 400명을 대상으로 안과 진료를 비롯해 한의 진료를 진행했으며 집이 없는 지역 주민을 위한 집짓기 봉사 활동도 이어갔다.
그밖에도 미래에셋증권은 시시때때로 진행하는 봉사활동을 통해 이웃의 소중함을 몸소 체험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는 평가다.
매년 종무식 대신 진행하는 연탄배달 행사를 통해 최현만 미래에셋그룹 부회장, 구재상 부회장, 윤진홍 부회장을 비롯한 임직원 모두가 함께 연탄을 나르며 이웃들에게 온기를 전달하기도 하고, 소외된 이웃을 위한 김장나눔 행사로 사랑을 전하고 있다.
조현욱 미래에셋 사회공헌실 이사는 "미래에셋은 앞으로도 더 많은 소외 이웃들과 더불어 사는 건강한 사회를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라며 "이것이 그룹이 가진 상생의 문화를 실천하는 지름길"이라고 힘줘 말했다.
기업의 문화부터 금융 상품 개발에 이르기까지 모두가 잘사는 사회를 바라는 미래에셋그룹의 미래가, 우리나라 사회 구석구석을 밝혀 주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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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