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NewsPim] 광고는 경영의 등대다. CEO의 경영철학, 기업의 미래 이미지, 소비자 지향 마켓팅 비책등이 녹아있는 '30초' 혹 '10글자'의 결정체다. 증권사들 광고전은 치열하다, 기발하다. 그들의 생존전략과 문화, 경영관이 창과 방패로 활용된다. 국내 주요 증권사들 광고와 경영의 앞과 뒤를 짚어본다. <편집자 주>
[뉴스핌=고종민 기자] 삼성증권이 장기 투자자들의 투심 잡기에 나섰다. 삼성증권은 올바른 장기투자 문화 정착을 모토로 상품 개발에 힘써왔으며 올해는 장기 투자자 우대 상품 혜택을 한층 강화했다.
26일 삼성증권에 따르면 '주식, ETF 장기적립 우대서비스'가 장기 투자자들의 선호 상품 베스트 5안에 들었다.
삼성증권은 지난해 8월 출시한 '삼성 POP 주식드림(Dream) 서비스'에 장기 투자자를 위한 혜택과 기능을 강화해 지난 5월에는 '주식, ETF 장기적립 우대서비스'를 출시했다.
이 서비스는 삼성증권에서 지정한 우량종목 및 ETF에 3년 이상 장기 투자하면 해당 기간 매수 수수료가 면제되며 매월 지정한 날짜에는 우량주식·ETF를 자동으로 매수해준다. 투자대상은 삼성증권 리서치센터에서 커버하는 170개 종목 및 18종의 ETF다.
투자자는 매달 원하는 매수 날짜와 회당투자금액(종목당 10만원 이상, 1만원 단위) 등을 정해 홈페이지나 지점에서 가입신청하면 된다. 또 만 19세 이하의 자녀명의로 가입시에는 삼성화재 대중교통 상해후유보험 무료가입 서비스를 제공 받는다.
또 삼성증권은 2년 이상 투자시 판매수수료를 면제해주는 B클래스 수수료체계 확대 등 장기투자우대 방침을 세웠다.
국내 고액자산 고객 시장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가진 삼성증권은 투 트랙 상품 서비스(고액 투자자 자산관리 서비스와 소액 투자자 자산관리)체제를 구축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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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