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홍군 기자]SK케미칼(대표이사 김창근 부회장)은 25일 일본 테이진사가 개발한 통풍ㆍ고요산혈증 치료제 ‘페브릭80mg’의 한국 내 발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페브릭’은 고활성 잔틴 산화효소 억제제로, 생체내 존재하는 퓨리염기의 일종인 잔틴을 요산으로 전환시키는 효소인 잔틴산화효소를 억제해 통풍의 발생과 관계 있는 요산 농도의 증가를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
통풍은 고요산혈증에 의해 생성된 요산염 결정이 관절 및 주변 조직에 침착되면서 염증을 유발하는 질환으로 특히 40~50대 남성에서 많이 발생하고 있다.
SK케미칼 라이프사이언스비즈 최낙종 마케팅본부장은 “국내 통풍 환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도 불구하고 오랫동안 신약이 공급되지 못한 탓에 치료에 대한 선택의 폭이 적었다”면서 “페브릭은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기회를 제공하여 적극적인 치료를 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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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홍군 기자 (kilu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