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 대신증권은 삼성테크윈에 대해 2012년을 기대하는 장기적인 투자가 유망할 것이라며 투자의견은 ‘매수와, 6개월 목표주가는 12만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박강호 대신증권 연구원은 25일 "에너지 장비 및 바이오, 로봇, 신소재 등 다양한 신규사업을 추진하는 등 미래의 성장동력원을 확보했다"며 "2012년을 기대하는 장기적인 투자가 유망할 것"이라고 추천했다.
그는 에너지 장비 관련 사업의 확대는 긍정적으로 평가된다며 삼성중공업 및 삼성엔지니어링등 삼성그룹과의 사업협력을 강화하여 LNG용 압축기 등 해외 수주가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장기적인 성장동력원의 확보가 순조롭게 진행중이며 2012년 신규사업에 대한 구체적인 투자가 이루어지면서 2013년 신규 매출이 발생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박 연구원은 "2011년 하반기에 압축기 리콜 및 일부 사업부문의 재고조정이 선행적으로 이루어지면
서 잠재적인 이익 축소 우려가 적어진 것"이라며 "2012년 에너지 장비 및 보안사업 중심으로 해외 수주 증가가 예상되는 등 이익 상향에 대한 기대감은 높아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삼성테크윈은 올해 2분기 매출은 7915억원, 영업이익은 1885억원을 시현했다며 영업이익에 한국항공우주산업 관련한 매각차익(650억원), 보유중인 지분평가액(920억원), 압축기 리콜비용(150억원 추정) 등 일회성 비용이 반영된 금액이라고 분석했다.
또한 방산부문의 매출 증가에 따른 마진 개선이 상대적으로 다른 사업부문대비 높았던 것으로 분석된다고 덧붙였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