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날씨가 다음주부터 개선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그동안 더웠던 날씨로 작황 우려감이 시장을 지지하며 상승 장세가 연출됐다.
옥수수 선물의 경우, 더운 날씨에 따른 작황 피해 경계감과 함께 펀드 매수세가 잘 받쳐주며 지난 이틀간의 하락세를 접고 상승 반전됐다.
소맥(밀) 선물도 옥수수 등 주요 곡물 상승세와 숏커버링에 지지받았다. 그러나 수출 수요 둔화 우려감에 추가 상승은 제약받는 모습이었다. 저가의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산 소맥(밀) 수출이 강화되며 상대적으로 미국산에 대한 수요가 둔화될 것이라는 우려감이 표출됐다.
대두선물은 작황 우려감에 지지받으며 보합세를 견지했다.
22일 CBOT에서 소맥(밀) 9월물은 15센트, 2.2% 상승한 부셸당 6.9225달러에 거래를 끝냈다.
또 옥수수 9월물은 10.75센트, 1.6% 오른 부셸당 6.90달러에 마감됐다.
반면 대두 8월물은 전일과 변동없는 부셸당 13.8025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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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