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진로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매각 추진중인 구 본사사옥 부지 내 영업점이 대유에이텍으로 넘어간다.
대유에이텍은 22일 진로 옛 본사사옥 부지 내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동 1426-1번지 및 24번지에 소재한 토지 및 영업점 건물을 203억원에 인수한다고 밝혔다. 취득 예정일은 오는 10월 14일이다.
대유에이텍은 지난 1분기 말 기준으로 현금성 자산이 92억원이며 이번 인수를 위해 지난 5월9일 160억원 규모의 신주인수권부사채를 발행, 인수자금을 확보했다.
회사관계자는 "이번 인수를 위해 자금조달을 한 것"이라며 "인수한 토지 및 건물을 어떻게 사용할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한편 진로의 옛 본사사옥은 현재 매각 추진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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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