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22일 코스닥시장에 상장하는 삼원강재가 모회사의 해외 생산법인을 통해 외형 성장세를 지속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허민호 연구원은 "모회사인 대원강업은 중국, 북미, 인도, 폴란드 등 해외 생산법인을 통해 현대차그룹 해외 생산기지 전체에 스프링을 공급하고 있다"며 "지엠(GM), 크라이슬러(Chrysler) 등 해외 자동차업체도 매출처로 확보 중"이라고 말했다.
허 연구원은 "앞으로도 중국 2공장 증설, 브라질 공장 신설 등 글로벌 생산능력 확대 및 해외 자동차업체로의 스프링 공급 확대가 기대됨에 따라 삼원강재의 외형 성장세도 지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적자사업이었던 소재가공 부문의 흑자전환으로 수익성도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삼원강재는 대원강업 계열의 자동차 스프링용 철강소재업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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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