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현영 기자] 독일의 민간부문 경기확장세가 예상보다 가파르게 둔화된 것으로 잠정 확인되었다.
제조업 부문의 신규주문이 2년래 처음으로 급격히 감소한 영향으로 분석된다.
마르키트/BME는 7월 독일 PMI 제조업지수 잠정치가 52.1로 6월의 54.6에서 하락했다고 21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는 2009년 10월 이후 최저 수준이며 54.0을 내다본 전문가 예상치 또한 하회하는 결과다.
하위지수로는 신규주문지수가 47.9를 기록, 6월의 51.5에서 하락했다.
서비스업지수 잠정치 또한 52.9를 기록, 6월에 기록한 56.7에 비해 급락하며 시장 전문가들의 예상치인 56.0 또한 하회했다.
서비스업 부문의 신규사업지수는 52.3으로 6월의 57.5에 비해 약화되었다.
한편 종합PMI지수는 52.2를 기록하여 6월의 56.3에 비해 현저히 낮아져 2009년 7월 이후 최저수준으로 확인되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Newspim] 김현영 기자 (kimhyun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