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곽도흔 기자] 주영섭 신임 관세청장 내정자는 전북 고창 출신으로 1980년에 공직에 입문해 30여년을 국세청과 기획재정부에서 세제분야를 다뤄온 세제 전문가다.

특히 이명박 정부 출범 이후 2008년 3월부터 8월까지 기획재정부 재산소비세제정책관, 2008년 9월부터 2010년 3월까지 조세정책관, 2010년 4월부터 현재까지 조세정책을 총괄하는 세제실장으로 근무하면서 주요 조세개혁 법안을 기획·입안했다.
주영섭 관세청장 내정자는 전형적인 외유내강형 리더십의 소유자로서 평소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경청하고 굳은 일에 솔선수범해 신망이 두텁다.
또 강한 책임감과 사려깊은 판단력으로 맡은 바 소임을 깔끔하게 수행한다는 평으로 공무원으로서 갖춰야 할 전문성과 문제해결능력을 두루 갖추고 있다는 평가다.
가족으로는 배우자와 1남1녀를 두고 있다.
▲ 전북 고창 ▲ 1957년생 ▲고창고 ▲서울대 사범대학 일반사회과 ▲미 코네티컷대 경제학 석사 ▲ 행시 23회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곽도흔 기자 (sogoo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