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일본 닛케이 지수가 장 초반 보합권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21일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오전 9시 25분 현재 전날 종가보다 9.90엔, 0.1% 상승한 1만 16.08엔을 기록하고 있다.
앞서 이 지수는 전날보다 0.14% 오른 1만 19.94엔으로 장을 개시한 뒤, 일시 1만 26.18엔을 고점으로 보합권 공방을 벌이며 1만선을 횡보하고 있다.
간밤 미국 뉴욕증시가 미국 채무한도 증액 불확실성에 하락 마감하자 투자자 심리가 위축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독일과 프랑스가 그리스에 대한 2차 구제금융 패키지에 합의했다는 소식이 시장을 지지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개장 전 발표된 6월 무역수지가 3개월만에 흑자로 전환된 것으로 파악됐으나 시장에 크게 영향을 주지는 않고 있다.
증시 전문가들은 지수가 9900~1만 50선 사이에서 움직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