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경은 기자] LG화학이 3D TV용 편광필름, 폴리머 타입 전지 등 고부가가치 제품의 비중이 증가함에 따라 정보소재 부문의 이익은 전분기 대비 23.3% 증가했다. 이에 따라 신한금융투자는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51만원을 제시했다.
신한금융투자 이웅주 애널리스트는 21일 "LG화학의 2분기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7.2% 감소한 7754억원을 기록했다"라며, "이는 유가 하락 및 중국 긴축 여파로 석유화학 시황이 둔화됐기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그러나 그는 LG화학의 실적은 3분기부터 재차 회복 국면에 진입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3분기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5.6% 증가한 8186억원이 예상된다며 특히
석유화학 시황이 좋아질 전망이라고 밝혔다. 성수기 진입, 아시아 지역 유화 설비 정기보수에 따라 수급이 타이트해 질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이다.
또한 합성고무, 고흡수성 수지 등의 증설에 따른 이익 확대에 대한 기대감도 내비쳤다. 정보소재 부문도 2분기와마찬가지로 고부가가치 제품군의 매출 확대로 실적이 좋아질 전망이라는 게 그의 의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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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경은 기자 (now21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