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SK텔레콤이 자사주 취득 결정 소식에 사흘 만에 반등하고 있다.
20일 오전 9시 23분 현재 SK텔레콤은 전날보다 3000원(2.09%) 오른 14만6500원에 거래 중이다. 거래량은 7만3000주이며, KB투자증권과 동양종금증권 창구로 매수세가 몰리고 있다.
한국투자증권 양종인 연구원은 "SK텔레콤의 자사주 매입 결정은 주주이익 환원정책 재확인 측면에서 긍정적"이라며 "하이닉스 인수 여부가 확정되기 전까지 배당 메리트, 매력적인 밸류에이션 등이 주가를 지지하는 버팀목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SK텔레콤은 이날 주가 안정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자사주 140만주를 유가증권시장을 통해 직접 취득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취득 예정금액은 2016억원이며, 취득기간은 오는 21일부터 10월 20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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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