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의 분석가 마이크 타사라는 19일(뉴욕시간) 외신과의 인터뷰를 통해 골드만 삭스의 실적인 핵심 트레이딩부문의 영업이 심각하게 약화될 것이란 전망을 여실히 확인시켜줬다고 지적했다.
특히 이같은 실적은 은행주나 시장에 전반적으로 부정적 뉴스라고 덧붙였다.
이날 미 최대 투자은행인 골드만삭스는 2분기 실적을 발표하며 순익이 전년 동기에 비해서는 증가했으나, 월가 전망치에는 미치지 못했다고 밝혔다. 고정수입 거래 수익이 급격히 줄어든 데 따른 것이다.
2분기 주당 순익은 1.85달러(순익 10억 5000만 달러)를 기록, 전년 동기의 78센트(순익 4억 5300만 달러)에서 2배 이상 증가했다. 그러나 월가 전망치 2.27달러는 하회했다.
수익은 73억 달러로 전년 동기에 비해 17.6% 줄어들었으며, 이 가운데 통화 및 상품을 포함한 고정수입 거래수익이 16억 달러로 53% 급감했다.
전문가들의 수익 전망치는 81억 달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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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