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삼성LED가 사파이어 웨이퍼를 생산하기 위한 공장 기공식을 한다는 소식이 시장에 전해지면서 NCB네트웍스가 상승폭을 확대하고 있다.
NCB네트웍스가 LED용 사파이어 웨이퍼 사업을 추진중이라는 내용이 시장에 부각되면서 매수세가 유입된 것으로 풀이된다.
19일 오전 11시 34분 현재 NCB네트웍스는 전날보다 5.19%, 70원 오른 14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NCB네트웍스는 소폭 하락세를 출발했지만 장중 상승폭을 확대, 6% 이상 오르기도 했다.
증권가와 관련업계에 따르면 NCB네트웍스는 LED용 사파이어 웨이퍼 사업을 추진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양산을 목표로 지낸해 말부터 사파이어 웨이퍼 생산라인을 구축을 준비중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한편, 이날 삼성전자는 대구 성서 공단에서 LED핵심부품인 사파이어 웨이퍼를 생산하기 위해 일본 스미토모화학과 공동 설립한 ‘SSLM(Samsung Sumitomo LED Materials)’ 기공식을 갖고, 2015년까지 총 5000억원을 투자하기로 했다.
삼성LED는 이번 SSLM 공장 건립으로 2015년까지 핵심부품과 장비의 국산화를 통해 1조5000억원 가량의 수입 대체효과와 함께, 600여명의 고용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