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영국 기자] 삼성전자의 대대적인 의료기기 사업 확장 방침이 전해진 가운데, 바텍과 뷰웍스, 인피니트헬스케어 등이 M&A 가치가 높은 의료기기 관련 기업들로 지목됐다.
19일 미래에셋증권 신지원 애널리스트는 지난해 삼성전자의 메디슨 인수로부터 촉발된 국내 의료기기 업계 M&A 사이클은 이번 삼성전자의 추가적인 의료기기 장비 업체 인수 추진 의사 의명에 따라 거듭 재점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이어, GE, 필립스, 지멘스 등 글로벌 의료기기 기업들의 과거 M&A 사례를 통해 밸류에이션을 분석한 결과 'EV/EBITDA(기업가치/세금·이자지급전이익)'가 평균 18.7배였으며, 국내 주요 의료기기 연관업체들은 이보다 낮은 13.4배로, M&A 가치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신 애널리스트는 관심을 가져야 될 업체들로 치과용 디지털 방사선 장비 전문 업체인 바텍, X-ray의 핵심 모듈인 디텍터 전문 업체 뷰웍스, 의료영상전송저장장치 PACS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솔루션 제공업체 인피니트헬스케어 등을 꼽았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박영국 기자 (24py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