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하나대투증권은 GKL에 대해 올해 강력한 턴어라운드를 예상한다며 목표가를 기존 2만 1000원에서 2만 6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유지.
송선재 애널리스트는 19일 보고서에서 "올해는 중국인 입장객수 증가에 힘입어 Drop액(게임을 위해 칩으로 환전한 금액)이 8% 증가하고 홀드율(카지노 매출액/Drop액 비율)도 0.9%p 반등한 14.5%를 기록하면서 영업이익이 56% 증가하는 강력한 턴어라운드를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2분기 실적과 관련해선, 카지노 순매출액은 전년대비 25%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전년 80억원에서 금년 399억원으로 396% 급증할 것이라고 내다돴다.
카지노 매출액은 2분기 Drop액이 VIP 영업호조에 힘입어 전년 동기대비 15% 증가한 9170억원을 기록하고 홀드율은 영업정책 변경에 힘입어 1.2%p 상승하며 14.8%로 안정화될 것이란 이유에서다.
아울러 영업이익과 관련해선, 1분기에 이어 각종 비용절감 노력이 이어지고, 작년까지 2분기에 지급되던 성과급이 올해부터는 분기별로 안분된다는 것이다.
송 애널리스트는 "최근 3개월간 동사의 주가는 2분기 실적기대감에 힘입어 42% 상승하면서 KOSPI 수익률을 42% 상회했다"면서도 "3분기 영업이익도 전년 동기대비 88% 급증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에 여전히 매력적"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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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