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승세도 11 거래일째 이어졌다. 이 기간 금값은 8%나 올랐다.
미국의 부채한도 증액 협상이 진전이 없는데다 유로존 부채위기도 여전히 돌파구를 찾지 못하며 투자자들의 안전자산 선호추세가 한층 강화된데 따른 것이다.
특히 금값은 이날 부채위기감으로 외환시장에서 달러가 유로화에 대해 반등했지만 투자자들의 안전자산 선호추세로 상승세를 지킬 수 있었다.
또 기술적 챠트상 금값은 앞으로 수개월내 온스당 1700달러를 상회할 수 있는 것으로 지적됐다.
이날 금 현물가는 뉴욕장에서 한때 온스당 1607.01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뒤 뉴욕시간 오후 4시 34분 기준으로 1605.49달러에 거래됐다. 지난 주말 뉴욕 종가수준은 1593.30달러였다.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금 8월물 선물가격도 온스당 1607.90달러로 이전 사상 최고치 1594.90달러를 상회한 뒤 12.30달러 오른 온스당 1602.40달러에 거래를 끝냈다. 거래폭은 1591.40달러~1607.90달러.
은 현물가도 4% 가까이 급등하며 온스당 40달러를 넘어섰다. 이 시간 은 현물가는 40.51달러에 거래되며 지난 주 뉴욕 종가 수준 39.27달러를 상회했다.
전기동 선물도 부채 위기감과 함께 중국의 추가 긴축 전망으로 압박받았지만 시장내 긍정적 모멘텀에 힘입어 상승 반전에 성공하며 오름세로 장을 마쳤다.
런던금속거래소(LME)의 전기동 3개월물은 22달러가 상승한 톤당 9694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반면 뉴욕상품거래소(COMEX) 전기동 9월물은 1센트 하락한 파운드당 4.4030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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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