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김사헌 기자] 스페인 은행권의 부실여신 비중이 16년 만에 최고치를 경신했다.
스페인중앙은행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5월에 현지 은행들의 부실여신이 전체 대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6.5%로 4월의 6.4%보다 좀 더 확대되면서 1995년 5월 이후 최고 수준을 나타냈다.
스페인 금융시스템의 부실여신은 고실업률과 개인채무 수준 상승과 함께 꾸준히 증가해왔으며, 지난 2000년대 중반 경기 호황 때의 최고치보다 무려 10배 이상 증가했다.
[NewsPim] 김사헌 기자(herra7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