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경은 기자] 코카콜라의 건강음료 브랜드인 '비타민워터'가 미국 주요 도시의 시내버스 정류장에 모바일 기기 충전소를 설치했다는 소식이 돌자 인터넷이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18일 IT전문 인터넷 사이트 클리앙은 폰 아레나의 기사를 인용, '비타민워터'가 미국 뉴욕, 로스앤젤레스, 시카고, 보스톤 등 4대 도시들의 특정 버스 정류장에 모바일 기기 충전소를 설치해 무료 충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 
모바일 기기 충전소가 설치된 버스 정류장들은 5 볼트 배터리로 파워를 공급하는 USB 포트들을 설치해 버스를 기다리는 동안 모바일폰, MP3 플레이어, 다른 모바일 기기들을 충전할 수 있게 해준다.
사용자들은 배터리를 충전하는 동안 비타민워터의 "You're up" 광고 중 일부인 '비타민워터가 어떻게 고된 하루 일과 후에 활력을 다시 불어넣어 주는지'에 대한 광고를 보게된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신선한 마케팅이다', '국내에도 전봇대에 설치하면 좋겠다', '공공기물 파손이 우려된다' 등 다양한 의견을 내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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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경은 기자 (now21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