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홈플러스(회장 이승한)는 한국메세나협의회로부터 2년 연속 ‘문화예술지원기업 1위’에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홈플러스는 다양한 문화예술강좌 및 수준 높은 강사 풀을 바탕으로 지난해 문화예술 지원액 및 횟수, 예술강좌 비중, 서비스 품질 등 모든 측면에서 문화예술교육의 장을 확대 제공해 온 공로를 인정 받아 이번 평가에서 국내 문화예술지원기업 1위 선정의 영예를 안게 됐다.
지난 해 홈플러스는 전국 108개 평생교육스쿨(舊 문화센터)을 주축으로 장기 지속성을 가진 문화예술 프로그램에 대한 투자를 꾸준히 늘려 전년 대비 문화예술 관련 지원액은 15%, 지원횟수 14.2%, 문화예술 강좌비중은 5% 확대다.
또 특정 지역 및 계층에 국한되지 않고 전국 규모의 지역 밀착형 문화예술 교육을 실시함으로써 업계의 문화예술지원을 선도해 왔다.
삼척, 보령, 논산, 밀양, 삼천포, 광양, 김제, 서귀포 등 문화교육시설이 부족한 인구 10만 이하 지방 중소도시에는 필수적으로 평생교육스쿨을 운영, 지역 내 유일한 문화시설로서 지역주민들에게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해 왔다.
전국의 홈플러스 평생교육스쿨은 총 면적만 1만 5000평으로 할인점 5개에 달하는 영업면적을 문화교육공간으로 전환해 제공하고 있다. 6000명 강사 중 문화예술 전문가만 약 3000명을 확보하고 연간 100만 명 이상의 수강생을 배출하는 등 세계적으로 유례가 없는 문화예술 지원 규모를 자랑하고 있다.
한국메세나협의회와 함께 개발한 예술교육 프로그램인 ‘e파란 어린이 문화예술교실’은 전국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을 중심으로 전개해 문화적 혜택에서 소외되기 쉬운 어린이들의 문화예술 접근성을 향상시켜 어린이 문화예술 저변 확대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소외계층 대상 무료 문화예술강좌 개최 등 지역주민에게 다양한 문화적 혜택을 제공하고, 지역 주민의 수준 높은 문화적 수요 해갈을 위해 잠실점, 강서점, 광양점, 북수원점 등 전국의 8개 거점점포에 할인점으로서 최초로 ‘열린 갤러리’를 운영해오고 있다. 연간 약 200회 이상의 전시회를 갖는다.
홈플러스 설도원 부사장은 “창립 때부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 중요하다고 여겨 평생교육스쿨 등을 중심으로 문화교육경영에 앞장서 왔다”며, “더 많은 투자로 평생교육의 장을 넓히고 지역별, 계층별의 문화교육에 대한 격차를 해소시켜 지역사회에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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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