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기락 기자] 한국닛산이 산학협동 및 인턴십 제도를 강화하고 나섰다.
한국닛산은 닛산·인피니티 임직원들과 여주대학, 신흥대학 자동차학과 교수 및 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장학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한국닛산 산학협동 인재양성 프로그램’ 일환으로 인재 발굴 및 육성을 통해 지역과 자동차 학과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하는 취지로 마련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총 7명(신흥대 2명/여주대 5명)의 대학생이 선정돼, 1인당 장학금 100만원이 전달됐다.
또 이들에게 향후 2주간, 전국 닛산 및 인피니티 브랜드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테크니션으로서 실무를 체험하는 인턴십 기회를 제공하고, 해당 기간 중 우수한 성과를 거둔 학생은 닛산·인피니티 정직원으로 채용된다.
이 외에도 한국닛산은 정기적으로 해당 학교들을 방문해 차량 사후관리 및 고객 서비스 항목에 대한 맞춤형 현장 교육을 함께 실시해 새로운 인재 육성에도 앞장설 계획이다.
켄지 나이토 한국닛산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글로벌 커뮤니티의 일환으로 훌륭한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시키는 것을 통해 지역사회와 견고한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한국닛산은 지역사회발전 및 소외계층 지원에 앞장선 결과 지난해 10월 서울시로부터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장상’을 수상한 바 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