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유주영 기자] 오늘 원/달러 환율이 전일 종가인 1058.40선에서 개장할 것으로 전망됐다.
15일 부산은행 트레이딩부 윤세민 과장은 "벤 버냉키 미 연준의장의 추가 양적완화 일축으로 유로화가 약세를 보였고, 뉴욕증시도 소폭 하락한 영향으로 환율은 전일 종가 전후의 개장후 수급에 따라 방향을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오늘 있을 유럽은행감독청의 유럽 은행들에 대한 스트레스 테스트 결과를 앞둔 상황이라 적극적인 시장참가자들의 거래는 힘들 것으로 보인다"며 "주로 수급에 따른 거래가 주를 이룰 것"이라고 말했다.
윤 과장은 "아무래도 환율이 하락하면서 수입업체들의 결제물량이 나오고 있는 것이 환율을 지지하는 것으로 보이고 당국의 개입경계감 또한 여전하다"고 덧붙였다.
부산은행은 이를 종합해 오늘 원/달러 환율 레인지를 1055.00 ~ 1063.00원으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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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유주영 기자 (bo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