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대신증권은 15일 금호석유에 대해 2분기 실적이 양호한 데다 3분기 및 하반기 실적 모멘텀도 유효하다며 목표주가를 30만원에서 33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금호석유는 전날 올해 2분기 한국채택 국제회계기준(K-IFRS)을 적용한 연결기준 매출액이 1조707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0% 증가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2755억원으로 전년대비 92.7% 늘었다.
안상희 연구원은 "합성고무 증설효과, 합성고무의 스프레드 개선 등이 전분기 수준의 영업실적을 가능케 했다"며 "3분기 영업이익도 3213억원으로 전년 대비 16.6%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견조한 합성고무 시황 유지 전망에 따라 올해 영업이익은 1조1013억원에 달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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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